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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사춘기가 두려운 엄마들에게 - 엄마는 잘 모르는 사춘기 아들의 몸 마음 변화와 학교생활, 공부까지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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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사춘기가 두려운 엄마들에게 - 엄마는 잘 모르는 사춘기 아들의 몸 마음 변화와 학교생활, 공부까지

카시오페아

이진혁 지음

2023-08-02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b>“걱정과 불안 없는 사춘기 아들 육아의 새로운 장이 펼쳐진다.”
21년 차 현직 초등 교사이자 두 아들 아빠가 알려주는
생생한 사춘기 아들 육아 솔루션

★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이진혁 작가 신작
★ 사춘기 남자아이 2,000여 명 사례 분석
★ 10세 이상 아들 부모가 꼭 읽어야 할 필독서

방에만 틀어박혀 있고, 일상 대화도 카톡으로 주고받고, 공부 실랑이는 일상이며, 게임 좀 그만하라고 이야기하면 “왜 그래야 하는데요?” 하면서 뭐가 그리 당당한지 날 선 반응이 되돌아오고… 침묵과 반항 사이, 사춘기 아들을 키우는 일은 부모에게, 특히 지금까지 고분고분하고 귀엽기만 한 아들을 마주했던 엄마에게 커다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차라리 하루가 멀다고 떼를 쓰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게 낫겠다 싶을 만큼 사춘기 아들 육아의 난이도는 가늠하기 힘들 정도다.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초등 아들 첫 습관의 힘』을 펴내며 그동안 아들 육아의 대표 멘토로 자리매김한 이진혁 작가가 이번에는 사춘기 아들 엄마의 해묵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아들의 사춘기가 두려운 엄마들에게』를 출간했다. 책 속에서 저자는 사춘기 아들이 어떤 존재이고 지금까지와는 어떻게 다른지 차근차근 살펴보고 나서, 사춘기 아들 부모가 꼭 지켜야 할 5가지 원칙을 제시한 다음, 사춘기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것들을 5가지 영역(학교생활, 인간관계, 공부, 성, 미디어)으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친절하게 알려준다. 지금도 사춘기 두 아들을 키우며 현재 진행형으로 쌓이는 생생한 노하우에 그동안 2,000여 명의 사춘기 남자아이들을 지도해온 21년 차 현직 초등 교사의 전문성을 더해 사춘기 혹은 사춘기 아들을 주제로 삼은 그 어떤 책보다 진정성 있게 내용을 하나하나 채웠다. 여기에 아들 육아의 대표 멘토로서 건네는 다정한 조언과 위로, ‘내 아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아들이 그렇다’라는 연대감과 안심의 마음까지 따스하게 녹여 냈다.
아들 키우기는 원래 힘들지만, 사춘기 아들 키우기는 그보다 더 힘들다. 물론 아이가 어릴 적에 비해 체력 소모는 덜하지만, 체력을 아끼는 그만큼,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을 정신력에 쏟아부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 역시 집에서는 두 아들을, 학교에서는 수많은 남자아이를 상대하며 사춘기 아들 키우기가 쉽지 않다고 거듭 이야기한다. 하지만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실천할 수 있는 법이다. 이 책은 사춘기 아들과 잘 지내기 위해, 더 나아가 사춘기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부모를 알게 하고, 보이게 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하는, 사춘기 아들 육아라는 망망대해에서 갈 길을 안내하는 등대와 같은 존재가 되어줄 것이다.

<b>“부모가 이해하는 깊이만큼 아들과의 거리는 가까워진다.”
아들의 사춘기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걱정을 끝낼 건강한 사춘기 지침서

얼마나 중요한 것을 숨겨놓았는지 방에만 틀어박혀 있고, 밥 먹으라는 말도 카톡으로 주고받고, 자기 좋자고 하는 공부인데 공부하니 안 하니 실랑이가 일상이고, 뱀이 허물 벗듯이 옷을 집 안 여기저기에 널브러뜨리고, 게임 좀 그만하라고 이야기하면 “왜 그래야 하는데요?” 하면서 뭐가 그리 당당한지 날 선 반응이 되돌아오고… 침묵과 반항, 성장통과 치기 사이에 위태로이 아슬아슬 서 있는 사춘기 아들을 키우는 일은 부모에게, 특히 지금까지 고분고분하고 귀엽기만 한 아들을 마주했던 엄마에게 커다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10년 남짓 키워온 익숙한 아들에게서 180도 다른 모습이 튀어나오는 순간, 엄마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갈팡질팡한다. 차라리 하루가 멀다고 떼를 쓰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게 낫겠다 싶을 만큼 사춘기 아들 육아의 난이도는 가늠하기 힘들 정도다. 사춘기 아들을 키우는 엄마는, 이렇게나 힘겹고 또 힘들다.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초등 아들 첫 습관의 힘』을 펴내며 그동안 아들 육아의 대표 멘토로 자리매김한 이진혁 작가가 이번에는 사춘기 아들 엄마의 해묵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아들의 사춘기가 두려운 엄마들에게』를 출간했다. 책 속에서 저자는 사춘기 아들이 어떤 존재이고 지금까지와는 어떻게 다른지 차근차근 살펴보고 나서, 사춘기 아들 부모가 꼭 지켜야 할 5가지 원칙을 제시한 다음, 사춘기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것들을 5가지 영역(학교생활, 인간관계, 공부, 성, 미디어)으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친절하게 알려준다. 지금도 사춘기 두 아들을 키우며 현재 진행형으로 쌓이는 생생한 노하우에 그동안 2,000여 명의 사춘기 남자아이들을 지도해온 21년 차 현직 초등 교사의 전문성을 더해 사춘기 혹은 사춘기 아들을 주제로 삼은 그 어떤 책보다 진정성 있게 내용을 하나하나 채웠다.

<b>“걱정과 불안 없는 사춘기 아들 육아의 새로운 장이 펼쳐진다.”
21년 차 현직 초등 교사이자 두 아들 아빠가 알려주는
생생한 사춘기 아들 육아 솔루션

『아들의 사춘기가 두려운 엄마들에게』에는 사춘기 아들 부모가 최소한의 갈등만 겪으며 아들을 건강하게 잘 키우는 데 필요한 최대한의 지식과 실천법이 들어 있다. 사춘기 아들이 겪는 몸과 마음의 변화부터, 사춘기 아들 부모가 꼭 지켜야 할 원칙을 거쳐, 사춘기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까지, 즉 사춘기 아들 육아의 이론부터 실전까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그뿐만 아니라 저자가 20여 년 이상 교육 현장에서 만나온 사춘기 남자아이들의 실제 모습과, 사춘기 두 아들을 키우며 겪은 저자 자신의 이야기, 그리고 이 모든 경험과 예시를 뒷받침할 전문가들의 분석과 견해가 담겨 있다. 여기에 아들 육아의 대표 멘토로서 저자가 건네는 다정한 조언과 위로, ‘내 아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아들이 그렇다’라는 연대감과 안심의 마음까지 따스하게 녹여 냈다.
‘1장 사춘기 아들 살펴보기’에서는 사춘기 남자아이들이 겪는 일반적인 모습을 이야기한다. 사춘기의 핵심인 신체 변화, 이차 성징, 감정 기복이 생기는 이유 등과 더불어 아들이 관계에서 무엇을 고민하는지, 그리고 이와 관련해 사춘기 부모가 꼭 알아둬야 할 내용을 실었다.
‘2장 사춘기 아들 부모가 꼭 지켜야 할 5가지 원칙’에서는 부모가 사춘기에 흔들리는 아들을 올바로 대하기 위해서 고민해야 하는 큰 원칙을 다룬다. 몸과 마음이 변하는 시기이므로 이렇게 대해주세요, 실랑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대화해보세요 등 각각 사례마다 솔루션은 물론, 사춘기를 관통하는 가이드라인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원칙 ① 아들만의 물리적·심리적 공간을 지켜준다
원칙 ② 부모 자신을 먼저 돌보고 나서 아들을 상대한다
원칙 ③ 부모가 말 그릇을 키우기 위해 노력한다
원칙 ④ 아들의 경계를 존중한다
원칙 ⑤ 엄마와 아빠의 역할을 고민하고 실행한다

‘3장 사춘기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에서는 아들이 사춘기에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사례와 함께 이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담아냈다. 저자는 사춘기 부모가 맞닥뜨리는 각각의 상황에 대한 시나리오를 미리 고민해볼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사례를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다.

Solution 01 학교생활과 학교 폭력
- 학교 폭력의 징후, 학교 폭력을 당하거나 저질렀을 때 대응법 등
Solution 02 부모·친구·교사와의 관계
- 근거 없는 비난에 대응하는 자세, 관계 에티켓 만드는 방법 등
Solution 03 공부 자존감과 사춘기 공부법
- 자유학년제, 고교학점제… 변화하는 정책에 대응하는 공부 전략 등
Solution 04 건강한 성교육
- 이차 성징, 몽정 파티, 이성 친구… 반 발짝 빠른 성교육 실천법 등
Solution 05 게임과 스마트폰
- 스마트폰 구입 시기와 사용 규칙, 게임 건강하게 즐기기 등

“부모의 이해가 아들의 변화보다 빠를 때 아들의 사춘기는 비로소 완성된다.”
10세부터 고등학생까지, 아들의 사춘기라는 망망대해를 건너는 가장 현명한 방법

이 책은 10세부터 고등학생까지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아들 부모가 반드시 곁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이다. 사춘기 아들이 왜 이전과는 다르게 변하는지, 왜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는지, 즉 한마디로 ‘사춘기 아들이 왜 그러는지’ 궁금한 모든 부모와 이러한 궁금증 해결을 시작으로 아들과의 관계를 단단하게 만들고 싶은 부모에게 특히 추천한다. 사춘기는 아들에게 찾아오는 몸과 마음의 변화, 그리고 그 변화가 학교생활과 공부 등 일상에까지 마치 도미노처럼 촘촘하게 영향을 미치는 시기로, 이때 부모가 아들의 변화를 정확히 알고 이해해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따라 아들의 태도와 마음가짐이 달라질 수 있다.
아들 키우기는 원래 힘들지만, 사춘기 아들 키우기는 그보다 더 힘들다. 물론 아이가 어릴 적에 비해 체력 소모는 덜하지만, 체력을 아끼는 그만큼,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을 정신력에 쏟아부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 역시 집에서는 두 아들을, 학교에서는 수많은 남자아이를 상대하며 사춘기 아들 키우기가 쉽지 않다고 거듭 이야기한다. 하지만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실천할 수 있는 법이다. 이 책은 사춘기 아들과 잘 지내기 위해, 더 나아가 사춘기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부모를 알게 하고, 보이게 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하는, 사춘기 아들 육아라는 망망대해에서 갈 길을 안내하는 등대와 같은 존재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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